이지슬림 후디아 (EZ Slim Hoodia)/ 100 % 내추럴 강력한 식욕억제 효과 !

구성 : 90정 / 병

“이지슬림 후디아”는 100% 천연 남아프리카 후디아 (Hoodia), 녹차, 크로미움으로 제조된 천연 식욕억제, 체중감량 다이어트제입니다.

▲ 후디아 (Hoodia)란?
1. 남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 서식하는 선인장의 일종
2. 뇌가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성분 (P57) 함유
3. 일체의 부작용이 없슴

▲ 이지슬림 후디아 의 기전
1. 후디아의 미량성분인 스테로이드 배당체가 포만감을 느끼는 중추 자극 –> 공복감 완화, 포만감 생성
2. 크로미움 –> 강력한 식욕억제
3. 녹차, 크로미움 –> 체지방 연소 작용

▲ 이지슬림 후디아의 효능
1. 식욕억제
2. 칼로리의 체지방 전이를 차단, 억제
3. 체지방 축적을 감소시키는 효능
4. 탄수화물의 체내흡수 차단
5. 활력 에너지 생성
6. 축적되어 있는 체지방 연소
7. 혈당의 균형과 레벨 조절
8. 임상적으로 밝혀진 뛰어난 안전성과 효능

최근 후디아(Hoodia) 라는 성분이 체중조절에 가장 주목 받는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후디아는
아프리카 칼라하리 사막에서 서식하는 천연허브로 강한 식욕억제 작용이 있다. 뇌에 포만감을
느끼게 하여 식욕을 줄여주고,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다.

중요한 것은 식욕억제를 위한 다른 다이어트 성분들이 가지고 있는 몇 가지 부작용이 없는 것
으로 알려져 있다는 것이다. 위를 불쾌하게 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심장이 빨리 뛰는 등의 증
상이 전혀 없다. 또한, 일반에게 알려진 것은 최근이지만, 196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연구된
성분으로 안전성 여부에 대한 테스트도 이미 장기간 이루어진 성분이다.

CBS 뉴스 특파원인 Lesley Stahl은 직접 경험한 후디아의 효과에 대해 설명하기를,
“이상한 맛이 나지도 않고, 위에서도 메스꺼움이나 울렁거림 등이 없었고, 심장이 빠르
게 뛰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하루 종일 배가 고프지 않고, 음식에 대한 욕구도 없었다. ”
고 했다.

영국에서 있었던 임상테스트에 의하면, 15일 동안의 관찰 결과, 후디아를 섭취한 그룹이
전혀 섭취하지 않은 그룹에 비해서 음식 섭취량이 하루 1,000 칼로리가 감소했다고 한다.
이 사람들의 평균 식사량이 2,200 칼로리였던 것에 비교하면 매우 성공적인 효과이다.

후디아는 그 자체로 올개닉이고 전혀 화학성분이나 인공적인 식욕조절 성분이 없으면서도 알
려진 부작용이 없다는 면에서 앞으로 비만치료, 당뇨 등의 성인병 관리까지도 조절할 수 있는
천연성분으로 중요시될 것이다.

후디아 고르도니(Hoodia Gordonii)
는 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에서 자라는 일종의 선인장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원시부족의 하나인 부시멘들이 멀리 사냥하러 갈 때에 배고픔을 잊기 위하여 사용해온 식물입니다.그래서 이 선인장이 어떤 작용을 하여 배고픔을 줄여 주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남아프리카의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 P57이라는 특별한 성분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이 성분이 뇌를 속여서 포만감을 느끼게 합니다.
즉 식욕이 일어나지 않게 하여 결과적으로 인체내의 지방질들이 타서 대신에너지로 사용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체중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보통 체중 조절제가 몸이 떨리고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몸에 열이 나는 것과는 달리 후디아는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에페드린이나 카페인이 함유된 체중 조절제로 인하여 몸이 떨리고 어지러운 증상이 일어나는 분들이 사용하시기에 좋은 제품입니다.
Hoodia Gordonii 는 보통 3피트 높이까지 자라고 아주 아름다운 꽃이 피며 강한 향이 있습니다.주로 남아프리카의 칼라하리 사막이나 나미비아 사막 또는 앙골라,보스와나의 건조한 사막지역 그리고 록키의 평원에서 자생하고 있습니다.
남 아프리카의 토착민들은 이 선인장을 식용이나 여러 용도의 약용으로 사용해왔는데 오늘날 현대인들이 가장 좋아할 작용이 바로 식욕을 억제하는 작용입니다.즉 배고픔이 쉽게 느껴지지 않아서 부시멘과 같은 토착민들이 멀리 사냥을 나갈 때에 식량과 물을 운반해가는데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적절하게 배고픔을 해소할 식물이 필요하였으며 주위에 자생하던 이 선인장을 사용하여 배고픔과 갈증을 줄이고 때로는 염증과 같은 상처에 바르고 통증을 줄이는데 사용 하였습니다.
미국의 ABC방송 인터뷰에서 남아프리카의 칼라하리사막의 센 부족의 대변인이 말하기를 “우리는 이 식물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우리 조상들로부터 배웠으며 이 선인장은 우리의 식품이고 물이고 또한 약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오래 전부터 충분한 음식이 없어서 배고픔을 잊게 해주던 이 선인장이 물질적인 풍요로 인하여 생긴 현대인의 비만을 줄이기 위한 식욕억제와 체중 조절제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복용하면 빠르게 작용하고 식욕이 일지 않게 한다고 알려져 있으며 체중조절 작용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개인에 따라 작용과 효과가 다를 수 있겠지만 알려진 바로는 복용 후 보통 20-30분 정도면 식욕이 줄어진다고 하였습니다. 후디아는 비록 실제로 배가 부르지 않더라도 뇌로 하여금 배가 부르다고 속이는 역할을 합니다. 우리가 음식을 먹을 때 몸은 그루코스를 생산하는데 이것은 체온을 조절하는 뇌 부위인 뇌의 시상 하부(視床下部)(hypothalamus)에 신호를 전달함으로써 몸에 영양분이 들어왔다는 것을 알려 줍니다. 이렇게 해서 배고픈 느낌이 없어지게 됩니다.
지금은 몇 년 전부터 에페드린의 남용으로 인한 에페드린이 체중 조절제로 사용이 금지된 이후로 후디아는 에페드린을 대체하는 식욕억제 다이어트 보조제로 각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임상 실험에서 후디아의 성분인 H57은 하루 1,000칼로리 이상의 열량에 해당하는 식욕을 억제한다는 것이 증명되었다고 합니다. 보고된 부작용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